あらすじ
리락쿠마와 친구들의 소소하고 여유로운 나날들!
곰 인형 리락쿠마의 하루하루를 담은 4컷 만화책 『리락쿠마와 함께라면』. 직장 여성인 가오루 씨 집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눌러 살게 된 곰 인형, 리락쿠마. 이름에 걸맞게 하루 종일 눕고 먹고 잠자는 일의 반복인 리락쿠마가 어질러놓은 방 안을 청소하고 잔소리하는 조그만 노란 병아리와, 둘에게 장난치고 낙서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 아기 리락쿠마가 이 책의 주인공이다.
어제와 별다를 것 없는 오늘을 보내고, 아마 내일도 그렇게 평범하게 보낼 리락쿠마와 친구들. 왁자지껄, 포복절도, 시끌벅적한 장면은 한 군데에서도 찾아볼 수 없지만 언제 어디서나 유유자적, 무슨 일이 있어도 무사태평한 분위기가 가득한 이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배경으로 보내는 매일을 담아낸 4컷 만화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