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슬아슬했던 위ㆍ촉ㆍ오 삼국의 균형, 마침내 붕괴되다!! 멸망 위기에 처한 촉한! 천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승상 제갈양 이래, 촉한은 옹주와 서량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위와 끊임없이 충돌해왔다. 때문에 위 내부에서는 합비를 두고 주기적으로 침입해왔던 오보다도 촉한의 존재를 더욱 위협적으로 보고 있었으나, 낙곡에서의 참패로 입은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는 것에 더해, 지리적 여건 등의 이유 등으로 정벌은 생각도 못한 채, 촉한의 공세를 막는 데만 주력하고 있었다. 사마사의 뒤를 이어 위의 1인자가 된 사마소는 가장 큰 위협이었던 촉한을 정벌할 결심을 하고, 최종적으로 대촉 전선 사령관인 등애까지 설득, 촉 침공을 실행했다. 촉군은 초기 대응에 실패하긴 했지만, 강유를 중심으로 위군의 전략 의도를 상당부분 저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교착상태를 타개하고자 실행한 등애의 우회 전략이 생각지 못한 성공을 거두면서 촉한의 수도 성도 부근까지 진격하게 되는데…. 첫 권 출간으로부터 14년! 독특하고도 유니크한 컬러의 대작 삼국지 마침내 완간되다!! 2006년 제1권이 출간된 이래, 14년! 10년간의 연재가 끝난 2016년 이래, 4년 만에 마지막 권인 제11권이 발간된다. 기존에 소개된 삼국지, 그리고 삼국지를 주제로 한 작품들의 절대 다수가 제갈양의 사후, 촉한의 멸망 이후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하거나 뭉뚱그려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던 것과 달리, 본작 『삼국전투기』는 국내의 그 어떤 삼국지보다도 촉한 멸망 이후 삼국이 통일되기까지의 과정을 가장 자세하면서도 알기 쉽게 그린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삼국지라는 서사의 진정한 마무리가 어떤 것인지, 삼국전투기 제11권을 통해 느껴보도록 하자!! 본편에서 다 풀어낼 수 없었던 각 인물들의 이야기! 이제 외전을 통해 읽어보자! 난세 속에서 이름을 떨친 여러 인물들. 하지만, 누구는 일찍 패망한 진영에 속했기에, 또 누구는 다른 인물을 띄워주기 위한 역할을 ‘강요’받아서, 그리고 다른 누군가는 이야기의 중심 무대에서 벗어난 곳에서 활동했던 탓에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삼국전투기 외전』에서는 삼국지라는 무대의 주역들 못지않은 능력과 매력이 있었음에도 극의 재미를 위해 희생된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메이저였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한쪽 측면만이 부각된 인물들의 뒷이야기, 그리고 난세의 꽃이었다 할 수 있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세트가 1종이 아니라고?! 아니, 대체 무슨 술을 드셨기에?? 14년 만의 완간! 하지만, 달랑 책만 세트로 묶는다면 뭔가 좀 심심하지 않을까? 그래서 준비했다. 제11권+외전 초회판 한정 세트 또는 1~11권 한정 세트를 구매하신 분을 위한 아이템! 바로 유관장 브라더스의 얼굴이 새겨진 술잔 세트이다!! 한날 한시에 태어나진 않았으나, 한날 한시에 죽기를 바랄 정도의 우정을 자랑하는 이들이여, 소주도 고량주도, ??큐도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우정의 상징! 삼국전투기 도원결의잔 3종 세트는 그대들의 것일 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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