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살아남아라. 다시는 등 뒤에서 소중한 이를 잃지 마라." ​마천가의 쥐새끼라 불리던 고아, 연비(燕飛). 그를 살리기 위해 타락한 협객은 목숨을 바쳤고, 쾌활했던 여협은 팔을 잘랐다. 살아남는 것만이 유일한 보은(報恩)이었기에, 일곱 살 소년은 제 발로 지옥의 아가리, '수라혈(修羅穴)'로 걸어 들어갔다. ​그렇게 마교(魔敎)가 공들여 빚어낸 최강의 살성(殺星). 하지만 그의 품속에는 정파의 유산인 '청심옥패'가, 가슴에는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제비'의 혼이 깃들어 있었다. ​"나는 마인이 아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을 뿐이다." ​마교를 탈출해 중원에서의 평범한 유랑을 꿈꾸는 연비. 그러나 세상은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살성(살인 병기)을 회수하려는 마교의 집요한 추적. 그리고 그의 무공에서 풍기는 비릿한 마기(魔氣)를 의심하는 정파의 서늘한 칼날. ​어디에도 속할 수 없는 경계인(境界人). 쫓기고, 구르고, 베어 넘기며 나아가는 그의 처절한 행보. 과연 연비는 마(魔)의 껍질을 쓰고 협(俠)을 행할 수 있을 것인가. ​복수와 도주, 그 사이 어딘가에서 피어나는 풍운마협(風雲魔俠)의 처절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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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2/09
  • 現在の作品마협 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