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X미인 #잔잔물 #재회물 #판타지살짝
서낙원 18세 → 23세 (공)
전 병약 현 건강, 미인공, 다정공, 재벌공
윤유범 18세 → 23세 (수)
미인수, 단정수, 무기력수, 약자낮수
고등학교 2학년 겨울 방학을 앞두고 하나 남은 가족이었던 할머니마저 떠나 보낸 유범은 어쩌다 학교 유명인사인 서낙원과 엮이게 된다.
정반대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 그가 어색하고 어려웠으나 유범은 제게 보여주는 서낙원의 다정함에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유범아, 다음부턴 이름 불러줘."
"그러니까 너는 좀 더 네 마음대로 대답해도 돼. 그래야 내가 널 알고 조심할 수 있지.”
함께 하는 미래를 꿈꾸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헤어져 성인이 되고서야 재회하게 되는데.
"건강한 모습 봐서 기쁘다."
불행히도,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렸었는데...이제 진짜 아무 욕심 없어."
스물 셋의 윤유범은,
"내일 죽어도...괜찮을 것 같아."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글 속에 등장하는 기업 및 지역 이름은 실제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연재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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