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린 꺾여도, 무너져도, 피워내야만 해. 그게 그들의 뜻이고 일령의 뜻이다." 500년 전, 일본. 여러 가문들의 최악의 전쟁으로 인해, 에도 시대가 시작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살아남게 된, 7대 가문이자 지배층을 부르는 명칭 [에도.] 그들은 항상 자신들의 위치를 이용해서 만들어낼 이익 만을 생각하고, 자신들의 손아귀 안에 있는 자 들은 그저 짐승 무리들로만 바라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일본 각 지역에서 노비 일을 하며 지내던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자신들이 팔려갔던 집 마당에 피어있던 꽃 한 송이에 정말 간절하게 빌었다. "내 후대에서라도 이 더러운 7개의 가문들이 멸문하기를." 2025년 도쿄, 여전히 7대 가문은 변함이 없었다, 하지만 분명히 바뀐 무언가가 있다. 7대 가문 중, 최악이라고 불리는 칸자키에서 태어난 17살, 남학생 칸자키 신라. 신라는 아버지에게서 항상 칸자키 가문 답지 않은 "정상적인 교육, 남을 도와야 하는 이유, 세상을 이롭게 바꾸는 법 등"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그들을 도와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자신의 신념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7대 가문 학생 중 가장 최하위권 학생이나, 양아치, 비행 청소년들이나 가는 학교에 자진해서 진학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옆반의 [사쿠라기 미야]와의 해프닝. "그 해프닝은 500년의 서사가 시작 되었음과 더럽고 추악한 리듬의 7대 가문의 주파수를 되돌려 놓을 시대의 신호탄이 되었다." 미야의 소속 집단인 "일령"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성장 스토리. "변수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