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국내 굴지의 사모펀드 칼라일 스트럭처의 대표, 강현우. 흙수저로 태어나 성공만을 바라보고 살아온지 어언 30년. 유력 대선주자 유재만, 나는 그를 제1야당 대표 자리까지 올려 세우며 권력의 심장부에 닿았다고 믿었다. 하지만 돌아온 건 영광이 아니라 배신, 그리고 죽음이었다. 그 순간, 한 가지 생각만이 머리를 갈랐다. "딱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번엔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는다. 자본으로, 정보로, 권력으로 세상을 뒤흔드는 금융제국의 힘으로 반드시 복수한다. 다시 태어난 강현우, 그의 눈앞에 무너뜨릴 목표가 선명해졌다. “유재만, 네가 만든 세상을… 이제 내가 뒤집을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