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와 황후를 독살한 범인으로 미제리안 가문이 지목되고, 에리스는 비로소 다가온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그러나 원작의 세 사람, 알렉토와 이아손, 휘브리스는 에리스를 자신들의 곁에 옭아매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바로 처형 직후 신력으로 에리스를 되살리는 것.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 다시는 이 세계로 돌아오지 않기 위해 ‘나’는 아나킨에게 제 손으로 시신을 훼손해 달라 하는데···!
※ 단행본 7권에는 연재분 88화~외전 6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