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작전명 순정 4 "방금 들은 심장 소리가, 고은혁의 붉어진 얼굴이, 시스템을 의심해 보고 싶게 만든다. 어쩌면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고." 은혁과의 맞바람 작전에도 마음양이 변하지 않자, 정체불명의 시스템 관리자는 수애의 목숨을 담보로 마지막 데드라인을 준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은혁과의 맞바람 작전에 더 깊이 발을 들이는 수애.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두 사람의 마음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자신을 향한 은혁의 진심을 확신한 수애는 처음으로 시스템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도서] 작전명 순정 5 "어느새 어두워진 하늘, 살짝 시린 밤공기, 아무도 없는 학교 운동장. 살갗은 차갑고, 숨은 덥고, 털어놓은 비밀들은 간지럽다." 시스템 관리자에 맞서기로 결심한 수애는 도화와 함께 마랑을 방문하지만 끝내 관리자를 만나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관리자는 수애의 움직임과 시스템의 이상 현상에 점점 더 불안함을 느끼고, 버스 폭발사고를 위장해 수애에게 “나를 찾지 말라”는 섬뜩한 경고를 남긴다. 한편, 민우와의 이별이 수애의 바람 때문이라는 헛소문이 전교에 퍼지고, 은혁과 도화는 각자의 방식으로 그녀를 지켜주려 한다. 헛소문을 덮기 위해 셋이 함께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은혁과 도화는 서로의 눈빛에서 같은 진실을 깨닫는다. 두 남자의 시선이 모두 수애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도서] 작전명 순정 6 "나는 예감한다. 고은혁은 내게 오래도록 지워지지 않을 흔적이 되리란 걸." 은혁은 민우를 찾아가 헛소문을 바로잡게 하고, 결국 민우는 공개적으로 수애에게 사과한다. 이를 계기로 은혁과 수애는 한층 더 가까워지고, 마침내 용기를 낸 은혁은 수애에게 진심을 고백한다. 하지만 수애는 잘못된 시스템이 은혁을 해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답을 잠시 미룬다. 시스템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고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수애는 자신이 쓰던 소설을 미끼 삼아 관리자이자 마랑 회장인 하루를 도발하고, 마침내 그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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