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거니까.”
지호의 부탁으로 한울 그룹 파티에 동행하게 된 단이. 난다 긴다 하는 재벌들이 모두 참여한 그곳에, 어쩐 일인지 아는 얼굴들이 전부 모여 있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귀가하던 단이와 여령은 뜻밖에도 손발이 묶인 채 낯선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당황도 잠시, 소설 속이 위험할 리가 없기에 침착함을 유지하지만 곧 납치범이 꺼낸 말에 큰 충격을 받게 되고…. 과연 단이를 충격에 빠트린 납치범의 청제는…?!
※ 단행본 8권에는 연재분 126화~145화까지의 원고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