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지기 단짝 친구 사이였던 ’한예슬‘과 ’권이현‘. 15살이 되던 해, ’한예슬‘의 갑작스러운 시한부 선고. 그 병은 ’한예슬‘의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유전병인 ’가성 미엘린 붕괴 증후군‘. 치료제도 없어, 6개월~12개월 밖에 더 못 사는 상황에서 ’권이현‘은 ’한예슬‘의 어머니께 ’한예슬‘의 상태와 ’권이현‘의 마음을 담은 글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권이현’은 귀찮은 듯 받아들였지만, 점차 자신이 ’한예슬‘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