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무모한 도박의 끝에 모든걸 잃고나서야 진정으로 내가 가진게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주인공 최현,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겠습니다. -- 늙어서 부자가 되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20대에 포르쉐를 타고 강남을 내달리며 허세를 떨고 싶었던건 아니다. 다만 20대 아니 늦어도 30대엔 통장에 두둑히 쌓인 돈을 바라보며 세상 여행이나 다니고 가정을 이루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었다. 씨드를 모으기 위해 그야말로 목표의 씨앗을 가지기 위해 20대를 내바쳤고 이렇게 10여년이란 노동을 재물삼아 씨앗을 얻었다. 야속하게도 나의 노력앞에서 뉴스는 연일 오르는 부동산에 대한 열풍을 취재하고 코인을 보도했다. 노동으로 모았던 나의 씨드는 몇푼으로 몇백배를 불렸다는 뉴스 앞에서 한없이 초라해졌고 나의 10년의 노력은 어쩌면 멍청해보이기까지 했다. 각종 커뮤니티엔 노동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글들이 도배됐고 침팬치와 원숭이가 투자로 돈을 더 벌겠다는 글이 쇄도했다. 나는 마음먹었다, 나의 10년이 담긴 씨드를 투자로 100배 불리겠다고. 멍청한 노동의 속박에서 벗어나 30대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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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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