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용산, 이태원. 특전사 상사 출신 28세 이진우는 폐허가 된 편의점 바닥에서 눈을 뜬다. 기억나는 건 마지막까지 부대원들과 함께 좀비 떼를 막다 이곳으로 후퇴했다는 것뿐. 밖은 이미 아포칼립스. 비틀거리는 시체들, 썩은 냄새, 텅 빈 거리 위로 흔들리는 간판만이 남았다. 이진우는 본능적으로 생존 모드에 돌입한다. 편의점 창고를 털어 식량과 물, 임시 무기를 마련하고, 근처 용산경찰서를 최우선 거점으로 삼는다. 무기고를 장악하고, 진압복과 권총으로 무장한 뒤, 그는 결심한다. “이 건물을 통째로 내 아지트로 만든다.” 이 경찰서가 요새가 될지, 마지막 무덤이 될지는 이진우의 판단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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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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