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좀비 사태가 발생한 지 2주가 지난 서울. 재택근무 중이던 프로그래머 김동기는 식량이 떨어져 아파트를 벗어나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헬스로 단련한 체격과 프로그래머의 논리적 사고력을 무기로 생존을 시작한 그는, 주유소 직원 박민수, 여자친구이자 마케터인 김지선, 간호사 이수진과 함께 팀을 이루어 생존자 구조 활동을 시작한다. 학교, 병원, 공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갇힌 생존자들을 구하며 좀비들과 위험한 대면을 여러 번 겪는 그들. 20일간의 여정 동안 수백 명의 생명을 구해낸 네 사람의 생존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