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IMF 후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 온 가족. 궂은 일을 전전하며 버틴 끝에, 아버지는 오리건의 외딴 도로 위에 작은 트럭 스테이션 ‘메이플 로드’를 일군다. 그러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시애틀에서 실패한 회사원 생활을 하던 아들은 빚과 노후한 설비만 남은 스테이션을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다. 미국 소도시의 풍경과 트럭 스테이션의 일상 속에서, 각자 부서진 채 살아가던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채워 가는 이야기. 이별과 재시작이 교차하는 힐링 · 감성 · 드라마 장편소설, 「메이플 로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