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년 전, 나를 짓밟고 부모님을 죽음으로 내몬 학폭 가해자. 놈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UFC 챔피언이 되어 있었다. "진혁아, 방송 보고 있니? 형은 널 기다린다." TV 속에서 가식적인 미소를 짓는 놈을 보며 나는 다짐했다. 놈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그 육체를, 내 방식대로 해체해주기로. [키 174cm 기술자 vs 185cm UFC 챔피언] 룰도, 심판도, 카메라도 없는 고립된 섬. 놈과 놈의 친구들을 위한 지옥이 개장했다. "들어와. 여기서부턴 체급 따위 의미 없으니까." 압도적 피지컬을 사냥하는 천재 기술자의 하드보일드 복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