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던전 앤 캐슬>. 14년 동안 내 청춘을 갈아 넣은 애증의 게임. 드디어 기적 같은 첫 엔딩을 본 순간, 나는 게임 속에서 눈을 떴다. 로그아웃 버튼은 없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는 방법?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엔딩을 볼 것.' 문제없다. 내 머릿속엔 14년 치의 데이터베이스가 들어 있으니까. 지금부터, 진짜 공략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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