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 종교의 대상으로 숭배받는 존재. 초자연적 또는 초인간적인 능력을 가진 절대적 존재. 현대 사회. 어떠한 녹취록이 방송을 탈취해 오갔다.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국회의원의 목소리. 전세 사기를 치려는 전세 사기꾼. 시위에 인신매매단을 고용하여 묻으려는 사장. 이러한 녹취록들은 한국에 그치지 않고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등등 여러 국가들의 주요인사의 녹취록까지. 전부 세상에 까발려지고 철퇴가 내려졌다. 특정 시간대에 모든 방송에 대한 거대한 하이재킹. 방송을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거대한 녹취록에, 악인의 밑낯이 드러나고, 하염없이 정의라는 이름의 철퇴가 내리 꽂아졌다. 세상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이야기. 대통령의 사소한 혼잣말이라도 놓치지 않고, 마피아. 거대 대조직까지. 들을 수 없는 세계의 이야기를 전하는 '그것'을. 사람들은 아울러, '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정의라는 이름의 신을 찬양했다. 하지만. 신은, 이윽고 절망을 내뱉었다. "ㅡ이하 신을 모독한 이들을, 사형에 처한다." 신은 잔혹하게, 모독한 이들을 몰아세웠고. 유례 없는, 수십억에 달하는 신의 추종자들에 의해 신을 모독한 신성 모독자들은 다음 날 갈기갈기 찢긴 채로 발견된다. 그리고 법도 그것을 심판하지 않았다. 정상적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 법과, 윤리를 알던 사람이 순식간에 신을 추종하는 이 상황에. 신은 잔인한 형벌을 내렸다. "ㅡ이하, 지구에 사형, 아니.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이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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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24
  • 現在の作品신을 모독하는 자를 모독하는 신을 위한 모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