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왕국에서 세금을 못 냈다고 던전에 강제 추방당한 한 남자. 겁 많고 징징대기 바쁜 인간 종족의 최약체. 그런데 기절했다 눈을 뜨니… 귀속된 드래곤 알이 옆에 놓여 있었다. “잠깐만요, 제가 왜 용기사죠?” 알을 빼앗으려는 세력들은 주인공을 죽이겠다고 달려들고, 기절하면 깨어나는 또 다른 자아는 점점 진짜 용기사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살고 싶어서 도망친 던전 한복판에서, 그는 원치 않았던 ‘용기사’의 길에 휘말리게 된다. “드래곤 부모님께 돌려드릴 건데요?! 전 그냥… 부자 돼서 편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