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 이야기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전래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이 도심은 누군가에게 또 다른 세계이며 그들에게는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이다. 인간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방식으로 도시의 균형을 유지한다. 그것은 빛과 불, 바람이 얽히는 도시 속에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어둠으로 흐르고 있다. 도시의 반짝이는 빛과 어둠 사이에서, 강에 피어오르는 물의 흐름, 지하철 통로 깊숙한 곳의 열기, 그리고 바람은…. 언제나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곁을 스쳐 지나간다. 그들은 그들의 존재를 처음부터 느낄 수 있었을까? 그래!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지금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