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키 158cm. 존재감 제로. 연애 경험 0회. 늘 구석에서 여자들의 솔직한 연애 토크를 훔쳐듣기만 하던 아싸 복학생 김성현. 그러다 어느 날, 사고로 눈을 뜨니 40대 카센터 사장의 몸이었다. 압도적인 피지컬, 여유로운 바이브, 중후한 목소리. 모든 것이 완벽한 '영포티' 그 자체. 주변 40대들은 시기 어린 눈빛으로 묻는다. "형님! 대체 그 비결이 뭡니까? 비법 좀 전수해 주십시오!" 평생 존재감 없던 남자가 가장 인기 많고 매력적인 아저씨의 삶을 살아가게 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