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무것도 없는 백지 위에, 별들이 스스로 길을 그리기 시작했다. 행성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곳에서 발견된 낡은 양피지 한 장. 그것은 '개척자' 조슈아의 손끝에서만 반응하며, 지금껏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좌표를 가리킨다. 서로 다른 결핍을 가진 이들이 '유성단'이라는 이름으로 뭉쳤다. 고대 문명의 함선 '별나그네'를 타고 떠나는 이들의 목적지는 과연 보물창고일까, 아니면 우주가 숨겨놓은 거대한 함정일까? 별들이 사라지는 우주, 그 끝을 향해 달리는 가장 우아하고도 발칙한 스페이스 오페라. "별의 노래를 듣는 자만이, 이 길을 열 수 있다." 그 수수께끼 같은 문장에 이끌려, 은하계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화려한 낙오자들이 '별나그네' 호에 탑승한다. 하지만 항해를 거듭할수록 그들은 깨닫는다. 이 지도가 안내하는 것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는 것을. 우주의 역사에서 지워진 고대 문명, 텅 빈 우주를 떠도는 구조 신호, 그리고 별 자체를 지워버리는 거대한 그림자까지. 과연 그들이 도달할 우주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서로의 상처를 등불 삼아 어둠을 항해하는 이들. 스스로 타올라 떨어지는 별똥별들이 모여, 가장 찬란한 은하수가 되어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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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28
  • 現在の作品유성단 연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