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제) 바람 정령 유튜버 전역 D-5. 군 생활 끝자락, 말년 병장 강하늘에게 떨어진 것은 낙엽이 아니라 에메랄드빛 운석이었다. 운석을 주운 대가로 3등신 바람 정령 '시리'와 강제 종신 계약을 맺게 된다. "야, 네가 내 집 부쉈으니 이제 네 몸이 내 집이야. 평생 책임져." 세상 뻔뻔한 정령은 심지어 내 흑역사까지 다 알고 있다! 평온했던 말년 인생은 시작부터 제대로 꼬인다. 하지만 이 계약은 곧 '기회'였다. 능력의 핵심은 명확했다. [소모 자원] 관심(Attention) "넌 이제 관종이어야 강해지는 타입이다!" 조용히 살고 싶지만, 힘을 쓰려면 전 세계의 관심을 받아야 한다. 바람 능력을 타고 '돈'이 되는 현장을 직감한 말년 병장. 이제 군복을 벗고, 태풍을 몰고 다니는 '바람 정령 유튜버'로서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