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늘 나는 인생 첫 고백을 하려 한다. 소꿉친구인 그녀도 분명 날 좋아할 거야. 아니 날 좋아한다 이제 이 지긋지긋한 썸을 끝낼 거야. "지영아 널 좋아해 나랑 사귀어 줘." 간결하고 담백한 고백을 했다. "좋아 나도 사실 널 좋아했어! 그것도 엄청 오래전부터" 꿈인가? 현실인가? 믿기지 않아. 이게 내 심장 소리인가? 지진이라도 난 것 같아. 여러 번 나의 볼을 꼬집으며 현실임을 파악했다. '어? 언제부터 지영이랑 데이트를 하고 있었지? 뭐 아무렴 어때 이렇게 행복한...' 침대에서 눈을 뜬다. '어? 뭐지? 꿈이었나.. 그래 고백한다고 너무 설레서 꿈 꿨나 보네 그래! 나는 인생 첫 고백을 하려 한다. 소꿉친구인 그녀도 분명 날 좋아... 어? 이상하다 뭔가 있었던 일 같은데...' 어느새 눈을 떠보니 나는 그녀에게 고백을 했고 그녀는 내 고백을 받아주었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뜬다. "어? 이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