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음 팝니다. 환불 불가.] 영원의 광장 한복판에 젊은 남자가 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세상에 죽음이 사라진 지 500년이 지났건만.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이상한 문구이긴 했다. 지나가던 노인이 은화 한 닢을 건넸다. 동정이었다. 미치광이에게 베푸는 작은 자비. 남자는 그 은화를 받아 들고 물었다. "혹시 죽고 싶으세요?" 끝이 사라진 세상에서, 끝을 파는 상인. 이것은 그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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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30
  • 現在の作品죽음을 파는 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