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기숙사 규칙상 새벽 12시 이후 출입 금지. 하지만 301호의 주인공 "윤아"는 새벽 3시경, — 딱… 딱… 딱… 하이힐 같은 발소리가 복도 끝에서 들리는 것을 듣는다. 룸메 "서희"는 무용학과 3학년. 밤마다 연습실에서 늦게까지 연습하는 걸로 유명함. 하지만 그날은 유독 발소리가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절뚝거리는 리듬). 문이 열리고 서희가 들어온 것 같다. 그런데… 아무 말도 없이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는 소리. 이상하게 오래 씻는다. 그리고 물이 끊긴 순간, 기숙사 전체 전등이 일시적으로 깜빡인다. 윤아는 “내일 물어봐야지.” 하고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