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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실리콘밸리 보내준다길래 도장 찍었더니, 30억 빚쟁이 대표가 됐다." 조직에서 쫓겨난 사채업자 박달구. 사기꾼에게 속아 껍데기뿐인 스타트업을 떠안았다. 가진 건 깡다구와 낡은 양복뿐. 천재 개발자와 엘리트 CFO를 데리고 강남 바닥을 접수한다. "주먹은 봉인했다. 이제 돈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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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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