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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천하의 모든 사람이 희희낙락하며 모여드는 것은 오직 이익 때문이고, 시끌벅적하며 흩어지는 것 또한 오직 이익 때문이다(天下熙熙 皆為利來, 天下攘攘 皆為利往) 구파일방? 마교? 어차피 네들 장부는 내 손안에 있다. 전생엔 대기업 구조조정 전문가이자 회계사. 눈 떠보니 빚더미에 앉은 망문(亡門)의 삼남이 되었다. "협의(俠義)? 그건 곳간이 꽉 차야 나오는 거야." 천하제일인도 내 돈 앞에선 고개를 숙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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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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