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3세기 신성로마제국을 떠도는 성자 브루노와 그의 제자 마르코. 그들은 선행과 가르침을 전하는 순례자이지만, 서로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상처와 과거가 남아있다. 길 위에서 만나는 죄인들과 절망한 영혼들은 두 사람의 묵은 그림자를 비추어내고, 브루노와 마르코는 '선과 악', '정의와 자비', '죄와 회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진실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 작품은 인간의 연약함과 회개의 의미, 그리스도교 교리에 바탕한 자비의 시선을 통해, 상처 위에 다시 행복을 심는 자들의 사명을 그린 영성적 도덕적 순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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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2/01
  • 現在の作品마르코 순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