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20년, 역사의 공식 기록에서 철저히 지워진 아홉 명의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패배감에 젖은 조선인에서 시작해 미군 특수전술로 무장한 최정예 특공대, '고스트 부대'로 거듭난 이들입니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일본 제국의 심장에 공포를 심는 것입니다. 만주의 늑대들, 그들의 여정은 피와 배신으로 점철됩니다. 이것은 단순한 독립운동사가 아닙니다. 가장 비극적인 시대, 가장 치열했던 이들의 이름 없는 헌사입니다. 지켜야 할 사람들을 잃은 분노가 역사의 불꽃이 되는 이야기. 지금, 당신이 알지 못했던 조선의 진짜 영웅들을 만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