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머스켓, 전열보병, 기병돌격, 대포, 그리고 궁정과 로맨스/ 평범한 회사원이던 최미래는 한순간에 ‘대륙 최대 전쟁’의 한복판으로 떨어졌다. 포탄이 터지고, 전열보병들이 줄지어 쓰러지는 곳. 한쪽에서는 귀족들이 궁전에서 춤을 추는 곳. 그리고 그 전장의 중심에— 북부 대공이 있었다. 검은 군복, 은빛 눈동자. 적 기병 셋을 단숨에 베어내는 괴물 같은 전사. 노르드마크를 이끄는 냉혹한 군주. 그녀는 하녀가 되었다. 하지만 녹슨 대포 하나를 손본 순간, 최미래의 운명은 바뀌었다. 하녀에서 포술사범. 그리고 전장을 뒤흔드는 ‘기술자’로. 그때— 또 다른 이방인이 그녀를 발견했다. 프랑키아 제국의 황제, 오귀스트. 시간을 거슬러 온 듯한 황제는 최미래에게 병적인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전쟁의 불길은 대륙 전체를 삼켜갔다. 프랑키아 제국의 침공. 매복, 게릴라전, 대규모 회전, 붕괴되는 동맹국들. 수십만의 목숨이 갈리는 지옥 속에서 최미래는 살아남기 위해 북부 대공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싸워야만 했다. “그대를 잃는다면, 노르드마크도… 이 전쟁도 끝이다.”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음 전장, 다음 음모, 다음 살육이 그녀를 기다린다. 살아남기 위해. 아끼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이 세계로 떨어진 진짜 이유를 찾기 위해— 불의 여인과 북부 대공. 그리고 시간의 황제. 전장을 뒤덮은 세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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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11/21
  • 現在の作品북부 대공과 전장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