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쪽 대륙을 지배하는 최강의 무력 집단, 진가. 그곳의 차남으로 회귀했다. 하지만 내 심장에는 치명적인 저주, '종말의 시계태엽'이 박혀 있다. 검을 잡으면 심장이 터지고, 기를 쌓으면 수명이 깎인다. 남들은 저주받았다며 동정하지만, 나는 비웃었다. 왜냐고? "전생의 나는 전사이자, 공학자, 그리고 대장장이였다." 이미 지겹도록 휘둘러봤다. 살기 위해 배웠던 그 모든 기술들이 내 머릿속에 있다. 그러니 이번 생은 다르게 간다. "땀 흘려 검을 휘두르는 건, 머리 나쁜 야만인들이나 하는 짓이니까." 압도적인 자본으로 적의 목줄을 죄고, 초월적인 공학으로 마법의 위상을 짓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