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생자와 영원한 이별을 맞이해야 하는 건 자연의 순리다. 그러나 헬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한 헬 다이브 게임으로 죽음의 인식이 바뀌었다. 죽음이 예정된 사람들의 뇌의 기억을 게임 속에 이식시켜 그 안에서 영원히 살게 한다. 사고로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남자는 고등학교 졸업 후 헬 코퍼레이션에 취직하며 게임 세계의 망자들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임명된다. 그러나 현실 속 경계와 게임 속 경계 속에서 남자는 극도의 정신적 혼란을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