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원한 건, 그냥 소를 잘 키우는 능력이었다.』 라브레스 대륙에 사는 로만은 평범하게 살아가던 어느 날, 상상도 못한 기프트를 얻게 된다. ‘용사에게 사랑받는 자.’ 사랑이라기엔 지나친 집착, 운명이라기엔 잔인한 필연. 평범함을 꿈꾸던 로만 앞에 나타난 매력적인 용사 레인과 몽크 성녀 에일린. 마을을 떠날 수도 없고, 운명에 맞설 힘도 없는 로만. 그러나 세상은 그를 평범함의 안식처에 두지 않는다. 『왜 하필 나야?』 용사의 사랑과 집착, 거대한 음모 속에서 평범한 로만의 운명적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