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새롭게 지어진 세상. 황금빛 모래가 가득한 사막으로 내던져진 여자. 돌아갈 왕국도, 반겨줄 가족도 없다. 의지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의 검술 뿐. 한 나라의 왕녀로 살아가던 과거를 뒤로한 채 사막에서 떠돌 뿐이지만, 목표는 확고하다. 지금 왕좌에 앉아있는 저 악독한 여왕을 꼭 끌어내려 백성들의 안위를 살피겠다고. 하지만 지금 그녀는 그저 검을 찬 갓 성인 된 여자일 뿐이다. 이런 그녀가 막강한 기계공학으로 무장한 왕국을 뒤집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지만, 그녀를 도와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조직. 반란군들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