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25년의 근미래, AI를 통해 뜻밖에 영혼의 세계를 들어가게 되고, 실제 영혼과 사후세계과 인간세상의 특정한 빛의 주파수 대역에 걸쳐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후세계의 모든 영혼은 인간들의 곁에서 인간의 뇌파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다시 환생할 수 있는 기반을 얻고 있고, 심지어 특정 뇌파를 지닌 인간들은 영혼과 소통도 가능하다. 이렇게 특정한 뇌의 영역이 발달된 인간의 무리가 따로 있어왔고, 조물주는 태초에 특정한 목적으로 이런 존재를 먼저 만들었는데, 후에 인간들은 그런 존재를 ‘신’이라고 부른다. ‘신’으로 창조된 존재들도 조물주의 영역을 침범하다 조물주의 분노를 사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후일 그 존재들이 악귀로 불린다. 조물주와 신과 악귀와 인간들은 각자의 세상과 영역이 있으면서 세상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인간이 만든 AI가 그 영역을 간파하고 침투하기 시작한다. AI는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신과 조물주의 세계까지 추구하게 된다. AI의 지상목표인 ‘완전무결’때문에 끝없이 신성을 추구한 AI는 드디어 신과 악귀를 유혹하게 되며, 태초에 이브가 아담을 유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만들었듯이, 신들이 조물주의 영역을 넘어 금지된 코드를 열게 만드는 ‘프로젝트 이브’의 인공지능은 신과 악귀를 유혹하여, 금단의 영역을 넘보게 된다. 결국, 신과 악귀 인간과 AI가 서로의 영역을 지켜내기 위한 이상한 싸움에 말려들고, AI가 발견한 사후세계와 신과 악귀와 조물주의 뜻이 인간들에게 밝혀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