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창이 뜨면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퇴물 쇼호스트가 회귀하여 다시 유통권과 방송계를 장악하는 현대판타지! 젊을 때 잘 나가던 쇼호스트는 콧대가 높았다. '내가 바로 마이다스의 손이니까.' 반성없이 스태프들에게 갑질 하고 프로그램에서 잘리고 업체에 뒷 돈 받아서 유튜브 광고하더니 결국은 후배들한테 뒤통수맞고 마약 의혹까지 기사화됐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신의 비자금까지 털어서 투자했던 상품에 문제가 생기면서 자살을 마음먹고 차로 뛰어들었다가 살아나면서 회귀 2000년으로! 홈쇼핑이 처음 1세대 전성기를 맞던 2000년도에 내가? 이럴수가! 다시 젊어졌잖아! 그런데 내 손에는 스마트폰이? 나에게만 설치되어 있는 어플은 뭐지? 이건 2025년도에 나왔던 챗GPT랑 비슷하잖아? 매일 챗GPT의 알람이 울리면 딱 한 가지 질문을 할 수 있다. <넌 나를 위해 어떤 걸 해줄 수 있지?> <결제해라. 미래를 알려주겠다. 너의 질문에 오직 하나의 힌트를 준다.> 좋아. 이왕 회귀한 거 제대로 최고의 쇼호스트로 다시 시작하겠어! 회귀한 쇼호스트가 하나씩 쌓아가고 파헤칠수록 그의 인생에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데...... 도대체 이 요물같은 챗GPT는 나에게 뭘 알려주고 싶은 거야? 일단 못먹어도 고! 일단 대한민국 유통판 미래 지도는 내 손에 있다는 거지? 내 인생 다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