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변방의 섬왕국이었던 라르다네 왕국을 제국으로 만든 기반은 현왕이라 불리는 일레이안 2세, 그 아들 소현왕이라 불리는 데미안 1세의 치세하에 이루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을 각각 마법부 대신, 군무대신으로 모시고 드디어 칭제를 한 현 여황 이니스 1세 치하에는 재상으로서 황제를 모시는 자가 바로 라르다네 제국 유수의 귀족 가문 중에서도 명문 중의 명문이며 마도 공학 혁명을 이끈 불세출의 천재 소버린 레리언 에란테스였다. 덕분에 에란테스 가문은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으나 에란테스 가문은 위기를 맞이한다. 장남, 차남, 삼남의 부고가 연이어 날아든 것. 장남 결혼을 하였으나, 자식이 없었고, 차남은 결혼을 하지 않았다. 마지막 남은 것은 삼남 엘리언.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평민과 결혼하여 연이 끊겼던 엘리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제는 엘리언이 아들이 유일한 에란테스의 적통. 에크난 백작 소버린은 손자가 있는 신대륙으로 사람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