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와 과거를 두 시간과 공간을 함께 인지하는 쌍둥이. 형은 현대에, 동생은 과거에. 형은 공을 잡지 않았고, 동생은 검은 공을 잡았다. 동생은 지옥으로ᆢ죽지 않는끝없는 지옥...태극무늬 공을 필사적으로 잡으려고 하지만 잡히지 않는다.영원히. 형 , 현대에 있는 형은 일상의 순간순간에 동생이 있는 세계로 가서 삶을 공유한다. 악마를 죽이고..악마의 세계에 갖힌 동생.무한히 배반.미움.절망을 반복한다. 열쇄는 태극 공.임을 직감적으로 깨닫는 형. 안타까움. 그러나 왜 본인이 그의 형인지도 모른채, 그냥.바라보는 삶. 형, 살려줘, 제발. 하며 가까이에서 눈을 마주치며 손을 내민 동생. 눈물 안타까운 형은 동생이 진짜 본인의 앞에있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손을 잡는다. 그리고 사고는 정지되고, 판타지 세상으로 들어온 형. 돌잔치 때 공을 잡으러 달러가는 동생 을 목격한다. 검은 공이 지척에 있다. 태극공은 먼 곳에. 형은 필사적으로 동생의 발을 잡고 놔주지 않았다. 엎치락 뒤치락하다 먼저 형이 검은 공에게 손이 닿고, 형은 그 공을 주먹으로 내리쳐서 박살낸다. 울음이 터진 동생. 형은 멀리있는 태극 공을 주워서 동생에게 준다. 동생이 형에게 공을 건네 받는 순간 형과 동생은 눈을 마주쳤다. 형의 눈에비친 동생은 지옥의 한 가운데에 있는 동생의 모습이었다. 동생은 악을 쓰며 비명을 질렀고 손에는 형이 건네주고있는 태극공이 있었다. 동생의 몸에서는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고 동생은 그대로 기화되고 있었다. 잔인하고 무섭게. 그 불로 몸이 다 탔을 때, 고마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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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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