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애매한 작가들은 명절 선물도 애매하게 받는다. 진짜 그냥 계약 명목만 유지하면 스팸, 참치, 식용유, 식초, 참기름 등등등. 가끔 특이한 선물을 픽하는 곳들은 과자나 생햄이나 저가 와인 등을 보내주기도 한다. 그래봐야 5만 원 언더로. 잘 나가는 대박 작가들에게는 소고기, 영광굴비, 비싼 와인, 비싼 위스키 등부터 해서 명품도 보내준다. 그럼 애매한 작가들은 뭘 받느냐고? 돼지갈비를 받았다. 문제는 먹고 살기 위해 애매한 성적으로 계약한 회사가 6군데나 되는 작가는 돼지갈비만 6박스를 받았다. 그걸 본 애매한 작가는 생각했다. '매일 이걸 구워먹어야 하나?' 그러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면 유티비 각 아니냐?' 그러면서 작가의 유티버 생활이 시작된다. [돼갈남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