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술 따르다 죽었는데, 신이 초보라 내가 만렙이 됐다?" K-직장인 김준호의 인생은 겉보기엔 잘 나가는 대기업 팀장이었지만 자세히 보면 별 볼 일 없는 바닥이었다. 그런데 회식 끝나고 도로가 꿀렁하더니 땅꺼짐으로 그대로 사망?! 눈 떠보니 김준호의 혼을 초보신 ‘데이지트’가 반긴다. “내가 너 육신 하나 만들려고 진짜 공들였어! 다른 신들은 공장 찍어내듯 인간을 찍어냈다고!! 기억력도 최강, 마법도 최강! 대신 나를 잘 섬겨라~” 뭔가 이상한데... 게다가 전생 기억까지 그대로?! "난 거지 같은 전생 기억 지우고 싶다고!!" 기억력은 포토메모리, 마력은 만렙, 전생은 뭣 같았던 K-직장인의 이세계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