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기 끝나지 않는 전쟁이 있다. 아니, 당한 쪽은 끝이 났는데 시작한 쪽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이 땅의 중심부에 위치한, 수천 년을 이어온 두 그루의 당산나무가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느티나무, 사람들은 이 당산나무를 할배, 할매 나무로 불렀다. 이 두 그루의 당산나무는 이 땅에 위기가 닥쳐올 때마다 백성들의 혼에 정기를 불어넣어 위기를 헤쳐 나갔다. 이웃나라인 일본의 끝없는 침탈로 주권을 빼았긴 한일합방 후, 일본은 조선의 민족 정기를 말살하려는 정책으로 이 땅의 당산나무를 모두 없애기 시작했다.그래서 사람들은 이 두 그루의 늙은 느티나무를 지키기 위해 할매 나무는 음기가 강한 인천 강화도 마니산으로, 할배 나무는 양의 기운이 가장 강한 지리산으로 옮겼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느 날, 외로이 홀로 마을을 지키고 있는 할배 당산나무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와도 지렁이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겼다.지렁이들이 뿌리에 공기를 불어넣어 줘야 할 시기인데, 보이지 않자 할배 나무는 직접 지렁이를 찾다가 이제 태어난 지 1년쯤 되어 보이는, 통통하게 살이 오른 두더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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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08
  • 現在の作品당산나무와 두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