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42년, 현실과 가상현실 '어센드'의 경계가 허물어진 세상. 인산 그룹은 인류의 영혼을 시스템에 가두려는 '진어센드' 계획으로 세상을 위협한다. 고된 삶을 버티는 소녀 가장 서채현은 아버지의 유산인 기하학 문양 '족쇄'와 함께 이 거대한 음모의 중심에 선다. 수백 년을 초월하여 세상을 관조해 온 존재, '신선' 서우윤. 그는 채현에게서 기묘한 인연의 파동을 느끼고, 마침내 '어센드'라는 시스템의 영역, 즉 '플레이어'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신선과 인간, 시스템과 '기(氣)'가 교차하며 차원을 넘나드는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