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모님은 맞벌이, 키는 173cm, 왜소한 체격. 하남자, 그 자체인 '김경완'. 그는 상남자가 되기 위하여 모든 걸 노력으로 바꿨다. 잘 나가는 웹소설 작가이자 헬스 유티버로 자수성가. 작은 키와 왜소한 체격은 로니 콜먼, 카니 그린의 계보를 잇는 몸짱. 그러한 노력형 상남자 김경완에겐 궁극의 목표가 있었다. “아, 각성하고 싶다.” 상남자의 끝은 역시 각성한 뒤 강력한 플레이어가 되는 게 아닌가 싶었다. 방송 도중 내뱉은 그 말에 김경완은 각성한다. 근데 스킬의 상태가? '뭔 각성 스킬 이름이 '딸깍'이야? 나더러 하남자가 되란 거야?' 상남자로서 용납하기 어려운 '딸칵' 스킬. 그때부터 김경완은 '상남자의 탑 공략법'이란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상남자는 딸깍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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