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말 판타지에서 봤던 아니... 이제는 정말 그 예쁜 동료들과 멋있는 등을 맞길 수 있는... 등을 맞길 수 있는 건 맞는... 동료들이란 게 문제다. 그래 이게 문제였어. 누가 가족들하고 레이드 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적의 공격을 방패로 막는 아빠와 주문을 외우며 공격하는 엄마. 그리고 힐을 주는 동생. 그리고.... “빨리 공격해! 막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크르르르르 언제든지 지켜준다고 했던 아빠가 맞는지. 연신 몽둥이를 휘둘러대는 개의 생김새를 가진 코볼트의 공격을 방패로 막으며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빠의 눈초리에 한숨을 쉬며 손에 카람빗을 돌리며 다가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