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잘생긴 것도 고행이 될 수 있다? 천하제일의 외모를 지닌 소림의 행자승, 제이. 그의 얼굴 하나에 대웅전 앞 참배 줄은 끊이질 않고, 그를 보기 위한 줄은 불경보다 길게 늘어진다.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저 연심도(戀心道) 원들은 또 왔구나, 또 왔어.” 혀를 차는 건 방장 스님. 하지만 소림사의 재정과 규율을 맡은 유나원주 현공 스님은 모르게 슬며시 장부를 펴고 미소 짓는다. ‘좋아… 오늘은 만두가 세 상자구나.’ 불심과 사랑의 경계를 헷갈리는 팬클럽 ‘연심도’. 그들의 도장 연화는 매일같이 공양을 바치러 절을 오른다. 전쟁의 불길이 휩쓸고 간 폐허 속, 주지스님의 품에 안긴 갓난아기 제이는 소림사에서 자라 절의 자랑이자 골칫거리가 되었다. 시간이 흘러 동자승, 행자승이 되었고— 우연히 얻게 된 무공을 익히며 내공이 깊어질수록, 그의 얼굴엔 점점 더 광채가 돌고, 스님에게 길어지면 안 되는 것(?)까지… 자라고 만다. 그럼에도 제이의 목표는 단 하나. “아미타불, 천하제일인이 되어 세상을 구하겠나이다.” 질투, 오해, 시기, 유혹 세속과 수행 사이에서 매일같이 흔들리는 그. 그러나 그는 외모가 아닌 무공과 불심으로 진정한 고수가 되기 위해 오늘도 마음을 다잡는다. *잘생김이라는 가장 무거운 업(業)*을 짊어진 채, 그는 오늘도, 고요히 염주를 굴린다. 무림의 절세 미남, 제이. 그는 과연 진정한 도(道)에 이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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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5/09
  • 現在の作品중인데 너무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