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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엄마의 등쌀에 밀려 탑의 최종보스가 됐다. 지구에 탑을 세운 다르크. 역할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꿈이다. 그런데 플레이어들이 너무 느리게 올라온다. 100층의 최종 보스 다르크는 정말 심심하다.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까. 그렇게 시작한 취미 생활. 갑자기 너무 바쁘다. 탑의 각층 보스들도 관리해야하고, 탑을오르는 플레이어들의 속도 조절도 해야한다. 인간세상도 재밌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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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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