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임소가 환상대륙으로 빙의했다. 타고난 재능은 모든 것을 단번에 깨우치는 '만렙 오성'이다. 신통공법이든 무공서적이든 한 번 보면 즉시 완벽 습득. 영약 자원이 부족해 고민하던 그를 마문(魔門)이 납치해 범천검총(梵天劍塚)의 수묘인으로 만들었다. 매일의 일과는 검을 닦는 것뿐. '이화검(離火劍)'을 닦자 천급 검법(天階劍法) 획득. '명멸검(溟滅劍)'을 닦자 소멸검의(消滅劍意) 30% 각성. 고대 검제(劍帝)의 검을 닦던 날 영원불멸의 검기(劍氣)가 깨어났다. 그런데 깜짝 놀랄 사실이... 이 만렙 오성은 검 외에도 도검, 단약, 진법, 심지어 사람을 접촉해도 초월적 효과가 발현된다는 것! "설마! 동쪽 마녀가 혈혹마제의 환생이라고?" "구천봉룡벽(九天鳳龍壁)은 아직 단 한 면도 해독되지 않았다고?" "이 멸세공법(滅世功法) 한 페이지가 없어서 수련하면 주화입마(走火入魔)?" 만렙 오성으로 수묘인 생활? 그런 건 없다! 강자를 만나면 더 강해지고 더 강한 자를 만나면 무적이 된다! 과연 이 세상 천도의 의지(天道意志)를 접촉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