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짐을 짊어진 자들 : The Last Survivors》 세상이 무너진 날, 아버지 '카알'은 전장에 있었고, 딸 '리샤'는 지하실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지켜보아야 했다. 그렇게 찢겨진 부녀는 서로를 찾아 피와 눈물의 세계를 걸어간다. 붕괴한 문명 속, 무너진 정의와 뒤엉킨 신념 사이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싸운다. 명령에 복종하다 사랑하는 후임을 잃은 전 군인 ‘카산드라’. 좀비가 된 아이들을 직접 보내야 했던 국밥집 주인 ‘노라’. 냉정한 전략가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리더 ‘로완’. 전투가 시작되면 광폭해지는 쌍도끼 전사, 평소엔 엉뚱한 농담으로 무리를 웃게 만드는 ‘다이어’. 그리고 기술의 무력함을 깨닫고도 다시 손에 쥔, 천재 해커 소녀 ‘에린’. 이들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니다. 죄책감에 침식당하고, 상실에 무너졌으며, 한때는 인간성을 스스로 내던지려 했던 자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람으로 살아남기 위해 싸운다. 천재 과학자 그레이스 한 사람의 잘못된 신념이 세상을 무너뜨렸을 때, 인간은 과연 어디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짐을 짊어진 자들이여, 고통을 안고도 끝내 걸어 나아가라. 시즌 1은 각 캐릭터들의 배경과 성장, 대재앙의 발발 기원 등등 세계관 구축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시즌2는 진화된 좀비, 레비아탄과 크리쳐들과의 대 전쟁을 그려냅니다. 『The Last Survivors』 시즌1 - 살아남은 자들의, 끝없는 생존 사투. 휴먼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