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거, 그는 용사였다. 마왕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했지만, 마왕의 저주로 인해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눈을 뜨니, 21세기 대한민국. 현대의 평범한 청년으로 환생 한 용사. 이제 평범한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하고 월세 50만원 짜리 원룸을 구했는데... 위 집에 마왕이 이사를 왔다. 그것도 그냥 온 게 아니라, 층간소음 주범이었다! 쿵쿵! "이웃님! 제발 조용히 좀 해주세요!" "하, 네놈이 아직도 날 귀찮게 하는군." 늦은 밤, 정체불명의 주문 외침 소리 새벽 3시, 갑자기 울려 퍼지는 박수 소리 우당탕! 벽을 뚫을 기세로 들리는 충격음 그러다 어느 날, 용사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왕의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도대체 뭘 하고 사는 거야?!" 그런데 마왕은 진지한 얼굴로 말했다. "지금 마법을 연구하고 있다. 현대에서 내 힘을 되찾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 그렇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전생의 숙적과 층간소음 전쟁이 시작되었다! 과연 이들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다시 한 번 서로 죽여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