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학자였던 부모의 죽음. 원인 불명의 폭발과 함께 조용히 시작된 세상의 균열. 그날 이후, 유하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들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것은 단순한 능력이 아니라, 세상을 뒤흔들 거대한 힘의 서막이었다. 비밀리에 움직이는 ‘루멘’ 감염자들. 그들은 구원자인가, 아니면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일곱 번째 천사인가? 평범했던 대학생 유하, 거대한 음모의 퍼즐 속 마지막 열쇠가 되어버렸다. 이미 세상은 보이지 않는 전쟁에 휘말렸고, 정체불명의 능력자들은 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 숨겨진 힘들이 깨어나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온다. 지금, 세상의 균형은 그의 손끝에 달렸다. 마지막 나팔은 아직 불리지 않았다.